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필수 농축산물 물량 확보 등 부산시 추석 물가안정 대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추석 앞둔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사과·배·소고기·계란 등 주요 농축산물 4종은 평시 대비 1.9배, 배추·무·돼지고기·닭은 1.1배,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멸치 등 수산물 6종은 2배 물량을 확보한다.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등 유료도로 7개 통행료를 면제하고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도 동결한다.

    다음 달 1∼5일 농축산·수산 전통시장 46곳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열어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해운대구청, 연제구청 등에서 직거래 장터가 열려 성수품, 제철 농산물, 명절 선물 세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지역화폐인 동백전 환급 요율도 기존 7%에서 13%로 상향한다.

    착한가격 업소에는 세무 서비스 수수료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농산물수급 안정 전담 특별조직'을 신설해 물가 안정 방안을 검토·시행하고 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