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네이버 인증서, 네이버페이 에스크로, 분쟁조정센터, 안전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결합해 거래 과정 전반에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한 이용자만 안전거래에 참여할 수 있고, 에스크로 안전결제를 통해 결제 대금도 보호한다. 안전거래 전용 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해 분쟁 중지 및 조정도 진행한다.
네이버에 따르면 월 3000만명 이상 이용자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약 23만개에 달하는 카페에서 각종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회사는 솔루션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고, 내년 1분기 중 안전거래 수익 분배를 위한 ‘카페 비즈니스 스튜디오’(가칭)를 신설해 카페에 정산금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또 연내 거래글 에디터에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인 ‘스마트렌즈’를 연동해 판매자가 정확한 상품 정보를 알지 못해도 사진으로 상품 등록이 가능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윤예원 기자(yewona@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