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의 연설 내용에 대한 질문에 정부 차원에서 하나하나 언급하는 것은 삼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야시 장관은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와 관련해서도 북한에 대한 의사소통을 한층 강화해갈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미국,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은 한반도 냉전을 끝내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며, 북미 사이를 비롯한 북한과 국제사회의 관계 정상화 노력도 지지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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