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현지 시간 24일 오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쏜 것으로 보이는 드론 공격으로 에일라트에서 적어도 20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격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면서 드론이 바닷가 상가 지역에 떨어졌고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홍해 주변에 위치한 항구도시 에일라트는 예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 후티의 공습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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