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태영호 "김정은 아들 유학설 들은 바 없어…주애 오빠보다 남동생 가능성 커" 아시아경제 원문 박지수 입력 2025.09.25 0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