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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취업과 일자리

    코트라, KAIST에서 대전·충남권 외국인유학생 채용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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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CI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5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대전·충남권 외국인 유학생 채용 상담회'를 KAIST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엔지니어·연구원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 첨단기업 10여곳이 참가해 사전 서류 검증을 통과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 신청자의 80%는 KAIST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출신으로, 컴퓨터공학·기계공학·전기공학 등 기업 선호도가 높은 전공자가 대거 참석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대전·충남권의 이공계 유학생은 5천756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많다. 이 가운데 KAIST와 UST 재학생이 1천411명을 차지한다.

    현장에서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인공지능(AI) 기반 모의 면접을 선보였으며 UST는 외국인 첨단과학인력 채용 플랫폼 '유링크'(U-LINK)를 소개했다.

    코트라는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이력서 작성, 면접 전략, 비자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특강을 제공했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기술혁신 시대의 경쟁력은 인재에서 비롯되며, 그 기준은 국적이 아니라 역량"이라며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유학생 채용 상담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핵심 인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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