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내란특검에서 13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 전 장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통상 업무를 했을 뿐"이라며 오히려 특검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차량을 찾지 못해 10여 분간 주차장을 헤매다 기자들의 도움을 받아 차량을 타고 귀가했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취재 설민환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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