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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TGS 2025에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출품했다. 컴투스는 올해 TGS에 처음 참가했다. 부스는 현지 인기 IP '도원암귀'로 꾸며지면서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RPG다. 도원암귀는 현지 누적 판매 4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로, IP 확장 프로젝트로 연극과 애니메이션이 제작됐다. 3번째 프로젝트로 컴투스가 게임화를 맡아 개발 중이며, 최근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관련 페이지가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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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PC 및 모바일 시연대를 통한 게임 체험이 진행됐다. 약 20분 분량의 체험에서는 초반부 스토리 모드와 함께 팀을 꾸려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퀘스트 콘텐츠가 제공됐다. 짧은 체험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연출이 게임 스토리 및 스킬 연출로 구현되면서 원작 고증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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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포토존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체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채널에 인증하고, 현장 미션 이벤트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굿즈가 선물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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