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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요 제품군의 인상 폭도 가파르다. 러브링 클래식 모델은 309만원에서 333만원으로 7.8% 올랐으며 트리니티 링 클래식 모델 역시 342만원에서 370만원으로 8.2% 인상됐다.
시계 라인에서는 탱크 아메리칸 워치 스몰 모델이 675만원으로 8%, 베누아 워치 미니 모델이 2470만원으로 8.3% 상승했다. 향수 제품인 베제 볼레는 최대 17.2%까지 오르며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까르띠에는 지난해에도 네 차례에 걸쳐 가격을 조정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도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프라다 리에디션 2005 리나일론 미니백의 가격은 169만원에서 174만원으로 기존보다 2.95% 인상됐다. 프라다 갤러리아 스몰 가죽 핸드백은 기존 675만원에서 690만원으로 2.2% 올랐다. 이 외에 프라다 갤러리아 라지 가죽 백, 프라다 듀엣 리나일론 버킷 백 등도 가격이 인상됐다.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앞서 샤넬은 지난 13일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을 2033만원으로 올렸고, 에르메스 또한 실크 스카프 등 주요 제품가를 인상했다. 롤렉스는 새해 첫날부터 가격을 올렸으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도 오는 2월 중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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