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오늘(1일) SNS에 국민의 공복임에도 주인인 양 하극상을 보이는 파견 검사들 행태에 기가 찬다면서, 미루고 덮은 어제의 숙제를 뒤늦게 하면서 잘난 체 큰소리 내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검찰은 내란의 숙주라면서, 과거 특권을 누릴 때 '검사 동일체'로 움직였듯, 내란 뒷감당을 하는 지금도 마땅히 공동 책임 의식을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추 의원은 파견 검사들의 오만방자함은 집단 사과와 반성이 없어서 비롯된 거라며, 검찰 조직 전체가 석고대죄로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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