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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9월 소비자물가 대구 1.9%·경북 2.2% 상승…"식료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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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116.96(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부문별로 식료품·비주류음료(3.8%), 음식·숙박(2.8%), 기타상품·서비스(5.3%), 가정용품·가사서비스(3.2%), 교육(1.5%), 교통(1.4%) 등이 많이 올랐다. 주택·수도·전기·연료는 변동이 없었다.

    같은 달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77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식료품·비주류음료(4.4%), 음식·숙박(3.2%), 기타상품·서비스(5.1%), 가정용품·가사서비스(3.3%), 교육(2.2%), 교통(1.5%) 등이 상승했다. 주택·수도·전기·연료(-0.1%)는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458개 품목(상품·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로 기준연도인 2020년을 100으로 설정해 조사한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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