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재판이 처음으로 중계됐습니다. 내란 특검팀의 박억수 특검보를 비롯해 파견 검사 7명이 출석했는데, 검사들이 검은 정장에 검은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취재 : 김승태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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