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오늘(3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책임의 무게를 대신 짊어진 공무원이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는 동안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며, 추석 연휴에 방송될 예능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특검을 통해 화재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정부 대응이 적절했는지 확인하겠다며, 감출 게 없다면 여당도 특검을 피할 이유가 없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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