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한 학교 운동장에 팔레스타인 난민을 지원하는 유엔난민구호사업기구(UNRWA)가 운영하는 임시 거주지로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위한 천막이 설치됐다.(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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