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23만 관객 동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4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에 따르면 ‘보스’는 개봉 첫날인 전날 23만 8895명을 동원하며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보스’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0월 개봉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는 “명절 맞춤 코미디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관심을 얻은 요인으로 꼽았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라희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에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이성민 등이 출연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