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안규백 "주한미군, 북중위협 모두 대응 동의 못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주한미군의 전력 증강은 한반도 대북 억지력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어 대니얼 드리스콜 미국 육군장관이 최근 주한미군은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모두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에 대응해 다자협력과 집단방위를 강조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대한민국 입장에선 한반도와 북한 위협에 대해 최우선적 목적을 두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국의 전략무기가 한미동맹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해 대비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일하게 AI가 대체 못 하는 직업?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