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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탸티니우카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지난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촬영해 14일에 공개한 사진에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도네츠크 지역 코스탸티니우카의 최전선 마을에 있는 파괴된 건물 안뜰의 잔해 사이를 걷고 있다. 2025.10.1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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