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과 투자 기회 강연
전시 부스서 하나월렛·슈퍼사이클 체험
이벤트 참여 시 3만원 상당 USDC·USDT 증정
[파라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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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웹3 인에이블러(Web3 Enabler) 파라메타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헤럴드 머니페스타2025’에 참여해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파라메타는 강연과 부스 운영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으로 여는 새로운 투자 시대’를 주제로 발표 및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는 17일 ‘디지털 금융혁신, 스테이블코인으로 여는 새로운 투자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과 금융 투자 기회, 그리고 KYC(본인인증) 혁신을 통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모델을 소개한다.
파라메타는 행사 기간(16~17일)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파라메타와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협력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지갑 서비스 하나월렛(HanaWallet) 및 디지털 자산 통합거래 서비스 ‘슈퍼사이클(Supercycl)’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월렛 회원 가입 시 $10 USDC (약1만4000원 상당), 슈퍼사이클 회원 가입 시 $10 USDT(약1만4000원 상당) 리워드가 제공되어 총 3만원 상당의 체험 리워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민환 파라메타 전략기획 팀장은 “이번 머니페스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단순한 블록체인 기술을 넘어 금융권·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 효용을 제공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임을 직접 보여줄 것”이라며 “향후 파라스타를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기관 및 결제 서비스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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