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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선거와 투표

    조희대는 남았지만...인사말 마치고 이석하는 조태악 선관위원장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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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마친 뒤 이석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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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에 잠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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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마친 뒤 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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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위 국정감사 출석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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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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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안위 국정감사에서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이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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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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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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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석을 허락하지 않은 것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과 달리 노 위원장은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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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의 항의에 이석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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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반대에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석을 허락하는 신정훈 행안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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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행안위에서는 증인 채택의 과정이 없지 않았냐. 필요성이 있다면 추후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서 절차를 갖겠다"라며 노 위원장의 이석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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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서 일어나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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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대 대법원장과 달리 이른 시간에 이석하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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