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셔틀버스 |
(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24일부터 혁신도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운행 구간은 혁신도시 중심도로와 공공기관 밀집 지역을 포함한 6.8㎞이다.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요원도 탑승한다. 요금은 무료다.
운행 시간과 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