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 워싱턴 백악관 내 대통령 부인의 업무실이 있던 이스트윙이 20일 철거되고 있다. 이 자리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원 사업인 대형 연회장이 들어선다. 공사비만 2억5000만 달러(약 3576억 원)에 달한다.
워싱턴=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