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재는 오늘 관저에서 취재진에게 한국의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발표가 있어 외출 일정을 변경해 상황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 영해나 배타적경제수역 비행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피해 보고 등 정보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재는 방위상과 외무상에게 계속해서 필요한 정보의 수집·분석을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동쪽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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