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대변인은 오늘(22일) 서면브리핑에서 주요 해외 정상들이 모이는 APEC을 불과 9일 남겨둔 시점에 감행된 북한의 군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한미일 공조 아래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는 등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