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풍문 해명’ 후속 공시…“3개월 내 재공시 예정”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등 다양한 협력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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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 스테이블 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추가적인 협력 사항이나 방식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시는 네이버가 두나무의 네이버 계열사 편입 가능성을 제기한 보도에 따라 지난달 25일 낸 풍문 해명 공시의 재공시 예정일에 맞춰 이뤄진 후속 조치다.
당시에도 네이버는 두나무와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앞서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발행한 신주를 기존 두나무 주주가 보유한 지분과 맞바꾸는 방식으로 포괄적 주식 교환을 논의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포괄적 주식 교환은 서로 다른 두 기업이 주식을 맞바꾸면서 한 회사가 존속지주사가 되고 다른 회사는 100% 자회사로 전환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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