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조선업에 글로벌 혁신동맹 필요…美 해양 르네상스 파트너 될 것" 아시아경제 원문 오지은 입력 2025.10.27 10:15 최종수정 2025.10.27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