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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반론보도] <"왜 다른 형제한테만" 격분해 끔찍한 일…두 아들, 재력가 노모 자해라 우겼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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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매체는 지난 8월 19일자 사회면에 <"왜 다른 형제한테만" 격분해 끔찍한 일...두 아들, 재력가 노모 자해라 우겼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두 아들은 "노모가 숨진 장소는 자택이 아닌 병원이고, 증여받은 부동산은 노모가 아닌 부친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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