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KB라이프가 생활질병부터 중증질환까지 폭넓은 보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의 경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KB라이프는 ‘KB 5.10.5 딱좋은 플러스 건강보험(무배당)’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고지하고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를 기반으로 고혈압, 당뇨, 대상포진, 통풍 등 만성질환은 물론, 골절, 독감, 요로결석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생활질병을 보장한다. 여기에 고지혈증을 포함한 이상지질혈증과 부정맥의 약물치료 보장을 통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와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한 사전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간·자궁 색전술 치료비 등 의료기술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보장 범위를 제공한다. 납입면제형 특약에 가입하면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환 진단 또는 50% 이상 장해 발생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생애 주기를 고려한 보험료도 특징이다. 먼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15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납입 기간도 10년, 15년, 20년, 30년 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재무 여건에 따라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과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여 국민의 행복 파트너로서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KB 5.10.5 딱좋은 플러스 건강보험(무배당)’.(사진=KB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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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CI.(사진=KB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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