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별로 11월부터 12월 중 참여자 모집
보건복지부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정부예산안 기준) 대상자가 2025년 3만3546명 대비 2300명 확대된 3만5846명이라고 31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 시간제), 복지형일자리, 특화형일자리(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특히, 복지형일자리는 장애인의 장애 특성과 유형을 고려해 매년 다양한 직무를 개발해 올해 개발한 ‘읽기 쉬운 자료 감수’, ‘홍보 지원 업무’,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3종의 직무 유형을 2026년부터 신규로 포함해 지원한다.
국정과제인 심한 장애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에 확대된 복지일자리 1600개는 심한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애인일자리는 지방자치단체별로 11월부터 12월 중에 참여자를 모집하고, 소득수준, 장애 정도, 참여경력 등 선발기준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참여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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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날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장애인의 일자리 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장애인일자리 우수 참여 장애인 및 우수 일자리 사례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이 수여됐다.
복지부는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인 스스로 자립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그 출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이며, 정부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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