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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 부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결제 과정에서 시비를 붙어 부부를 흉기로 공격했다. 부부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받았지만 아내는 숨졌고 남편은 중태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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