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
김 CFO는 이어 “미래를 위한 선제적 투자뿐 아니라,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익 연계형 투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무적 여력이 허용되는 한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엔비디아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GPU 6만 장 역시 이러한 투자 계획의 범주 안에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백서현 기자 qortjgus06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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