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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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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콜]네이버 "멤버십 활성 이용자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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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5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넷플릭스 제휴에 이어 3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와 우버 멤버십, 컬리N마트 2만원 무료 배송을 추가하며 혜택 범위를 넓혔다. 그 결과 멤버십 활성 이용자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 제휴로 1020 남성 고객 유입이 도입 전 대비 23% 증가하는 등 고객층이 폭넓게 확장되고 있으며 신선식품의 구매 활성화도 두드러지고 있어 멤버십은 커머스 성장을 견인하고 콘텐츠 소비를 활성화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9월 말 넥슨에 이어 글로벌 오디오 구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의 파트너십 발표를 통해 콘텐츠도 확대 중"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1억여개의 음악부터 700만여개의 팟캐스트 등 방대한 오디오 콘텐츠를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취향, 상황, 기분에 어울리는 오디오 콘텐츠를 쉽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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