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올해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유망 AI 스타트업 22개 팀을 선발해 약 8주간의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1등 상은 싱가포르의 아틀라스 로보틱스 팀에게 돌아가 상금 2만 달러(2천800만원)를 받았다.
한편, 박윤규 원장은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및 디지털경제공사와 회담을 통해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아세안 AI 창업 경진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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