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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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전장연 활동가 5명이 4호선 혜화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다.
이로 인해 4호선 하행선 열차 운행이 약 12분 지연됐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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