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압수수색 무산 이후 체포영장 발부받아 집행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택에서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 압수수색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밖에서 취재진과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5.10.27. jini@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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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고재은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2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전부터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27일 황 전 총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 황 전 총리가 문을 걸어 잠그고, 자택 주변에 지지자들이 모여 안전을 고려해 영장 집행은 이뤄지지 못했다.
특검은 황 전 총리가 강제 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날 자유와 혁신에 따르면,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허진경 사무총장 등 3명이 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경찰에 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들은 광진경찰서로 압송됐다고 한다.
황 전 총리는 현재 자유와혁신 당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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