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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컨디션 문제를 고백했다.
12일 이민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야구선수 류현진의 자선 골프대회 참여 소식을 전하면서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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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따뜻해 보이는 갈색 계열의 상의, 반바지를 입은 채 류현진 선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이민정을 비롯해 오윤아, 왕빛나, 이소연 네 명의 여배우들이 한 카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이민정은 "컨디션 난조로 태어나 처음으로 몇 홀 카트에서 쉬었던 라운딩. 넘 날씨도 좋고 멤버도 좋고 구장도 좋았지만 역시 건강이 제일..."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이민정은 "Feat.류현진 선수 옆에서 나 왤케 소인 같..."이라고 덧붙이며 체격 차이를 실감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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