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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3일 부산광역시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 2025'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겸 코스어 맹나현이 웹젠 부스의 게임 '테르비스' 힐데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인 총 3269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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