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일 애 아냐"…'무차별 폭행' 피해자 수술에도 아들 '두둔'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5.11.14 10:30 최종수정 2025.11.14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