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4일 부산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몬길: STAR DIVE’의 목소리를 맡았던 남도형 성우, 신나리 성우, 김율 성우, 유영 성우가 출연한 성우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성우들은 각각 남도형 성우가 클라우드, 김율 성우가 레이나, 신나리 성우가 에스데, 유영 성우가 플레아의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드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성우들은 이번 토크쇼에서 본인들이 맡았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하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넷마블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 신작들이 총출동한 이번 지스타는 오는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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