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를 찾아 게임이 산업으로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정부가 할 일이 많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을 여가로 즐기는 비율이 높고, 산업으로서도 의미가 있다면서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지스타에 현직 국무총리가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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