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억새와 붉은 단풍의 향연…'45일 여정' 민둥산 축제 폐막 연합뉴스 원문 강태현 입력 2025.11.16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