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2025.11.18. 경남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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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한 사거리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18일 의령경찰서와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쯤 의령군 부림면 동동사거리에서 창녕 방향으로 달리던 쏠라티 승합차와 의령읍 방향으로 가던 SM3 승용차가 충돌했다. 당시 승합차 정면과 SM3 차량 우측면이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혼자 타고 있던 80대 남성 A씨가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운전자를 포함해 승합차에 탄 10명은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승합차 탑승자 10명은 대구에 있는 병아리 백신 접종 전문 회사 소속으로, 사고 당시 의령 양계장에서 병아리 백신을 접종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숨진 A씨는 창원에 거주하면서 개인적인 일로 의령을 종종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의령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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