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울산화력 붕괴 현장 합동감식…'사전 취약화' 집중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 등이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 전담수사팀과 국립과학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은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합동감식팀은 구조물을 한 번에 쓰러뜨리기 위해 기둥이나 받침을 미리 잘라놓는 '사전 취약화 작업'에 대해 집중 감식할 예정입니다.

    특히 사고 2주 전 '매우 양호' 판정이 나온 구조물 안전 점검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합동 감식과 관련자 조사, 서류 검토 등을 통해 사고 원인과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합동감식 #붕괴 #절단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사전취약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