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코난 도일의 첫 ‘셜록 홈스’ 시리즈 작품인 『주홍색 연구』(1887)에서 명탐정 홈스가 한 말. 본래 프랑스 속담이므로 영국인 홈스는 이 말을 불어로 한다. 이 속담에서 비롯된 ‘더 큰 바보 이론’도 있는데, 특정 자산이 급등해 거품이 끼더라도 사람들을 그걸 되팔 상대인 ‘더 큰 바보’가 있다고 믿으며 구입한다는 이야기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