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투비(대표 장세열)는 SCM(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구매(SRM), 수출입, 통관, 관세환급, 무역 자동화 등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12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AI×소프트웨이브 2025'에 참여해 클라우드 및 AI 기능이 강화된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매트릭스투비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자사의 Total SCM 솔루션을 시연과 함께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온 구매(SRM) 솔루션과 수출입 솔루션을 중심으로, 더욱 확장되고 유연해진 기능을 공개한다.

매트릭스투비는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업무 솔루션을 시연하며 서비스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입 지능형 AI 문서처리의 신기능을 선보여,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무역 문서를 AI가 인식하고 RPA로 자동화함으로써 고객사의 업무 혁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매트릭스투비 관계자는 “이번 'AI×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를 통해 당사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해 온 맞춤형 SCM 솔루션과 더불어, 미래 공급망 혁신의 핵심인 클라우드 및 AI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상담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사은품도 준비했으니, 글로벌 공급망 혁신에 관심 있는 많은 기업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트릭스투비는 1987년 창립 이래 SCM 분야 전문 솔루션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으며, 5,000여 고객사와 함께 성장해 온 국내 대표 SCM/전자무역 솔루션 기업이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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