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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엉부 영업점을 찾아 한 고객의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부터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은행 영업점에서도 제공, 그동안 온라인·모바일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되면서 고령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과 영업점 폐쇄지역 거주자도 은행 창구에서 다른 은행 계좌 조회·이체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25.11.19/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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