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이기, 당장 버리세요"...싼맛에 직구했더니 ‘전파 안전 부적합’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희선 입력 2025.11.19 11:17 최종수정 2025.11.19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