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화)

    극한가뭄 속 농어촌용수 6천톤으로 잔디관리…'양심에 털 난' 골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