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동대문구의회 직원과 구의원 등이 최근 수년 동안 유럽 등으로 출장을 가며 실비로 지급되는 항공표를 과도하게 부풀려 청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의혹에 관련된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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