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연금과 보험

    NH농협손해보험,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원 9명 참여…비대면 금융사고 자율배상협의체 신설 검토

    더팩트

    NH농협손해보험이 2025년 제2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열었다. /NH농협손해보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 2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상품 개발과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회의에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외부 인사 9명이 참여했다.

    주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소비자 보호 관련 운영 현황을 검토했다. 특히 비대면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 구제와 배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배상협의체'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사내 분쟁조정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분쟁조정 심의위원회' 도입 여부도 검토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겸 위원장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내부 제도와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의견이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