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특검, '김건희 바쉐론 시계 선물' 서성빈 드론돔 대표 재소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성빈 드론돔 대표가 20일 서울 광화문 KT빌딩 내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의 ‘로봇개’ 납품 사업 수주 과정에서 서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시계를 건네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2025.11.20/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